사진속 두분이 저렇게 행복해 보이는게 오히려 가슴 아프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남편 구준엽 품에 안긴 故 서희원 /사진=故 서희원 SNS 캡처&quot;구준엽과 결혼 생활 3년, 故&#x28;고&#x29; 서희원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quot; 6일 대만 매체 넥스트 애플에 따르면 고인의 친인척과 지인들은 &quot;고인이 생

&quot;구준엽과 결혼 3년, 故 서희원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quot;…세기의 사랑, 유족도 울렸다 [★FOCUS] : 네이트 연예

서희원은 구준엽과의 시간이 가장 행복했던만큼, 눈 감는 순간에 미안한 마음과 걱정을 했을 것 같아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홀로두고 멀리 떠나는 마음, 가히 상상이 안되네요. 희원씨는 구준엽씨가 슬퍼만 하지 않고 행복을 기도했을 듯해요. ㅜㅜ 구준엽님 어떤 위로 말씀이 들리겠어요.. 다만 두분의 사랑을 응원하고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알아주세요. 힘내시고, 식사도 하시고, 그렇게 그렇게 하루 하루 남은 시간 소중히 쓰며 살아주세요.

어릴때 유성화원 재밌게 보고 산차이 너무 좋아해서 사망했다는것도 충격이고 안믿기는데..구준엽과 스토리까지 아니까 뭔가 더 슬프다ㅜ맘 아픔ㅜㅜ편히 쉬시기를....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