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소름 돋는다. 이 걸 쓴 기자의 사주가 궁금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였던 고 서희원의 사주가 공개됐다.대만 ETA투데이는 5일 &quot;서희원이 50세를 넘기지 못할 것이고 구준엽과의 두 번째 결혼은 3년을 넘기지 못할 것&quot;이라고 했던 역술가들의 예측이 정확해졌다고 

&quot;故 서희원, 50세 못넘기고 구준엽과 3년이상 못살아&quot;…소름돋는 사주[종합] : 네이트 연예

끼워맞추기 나름아님? 나라가 사주에 미쳐있구나

기레기야 그만 긁어라...니 가족 죽음도 누가 사주풀이히면 좋겠니?

안그래도 미신때문에 나라꼴이 흉흉한데 남의 나라 이런 기사도
우리가 알아야 함?

사기꾼들 겁나 띄워주네 미신공화국

이때다 싶어 점쟁이들 막던진말 다 찾아다니고있냐 기레기야?

고장난 시계도 한번은 맞는다. 이런 기사 별로다. 어쩌다 한 역술가가 맞춘거 뿐이다. 

백지은기자 똑똑히 기억할게요

스ㅈ 백지은... 해고당하고 신내림이나 받으렴.

진짜 욕도 아까운 놈 이때다 싶어 이딴걸 기사랍시고...최소한의 예의와 예우는 인간의 기본인데 이것들은 기본도 모르는 인간xx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