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목된 두 명 잘 가라. 따라가서 사죄하고 지옥으로 가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선미경 기자] \‘유퀴즈\’ 기상캐스터로 유명한 고&#x28;故&#x29;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여러 파장이 일고 있다. 누군가 애먼 가해자로 지목당해 악플 공격을 받는가 하면, 고인의 과거 발언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여

故오요안나 &quot;오랜 기간 따돌림&quot;vs&quot;신고 無&quot;…직장 내 괴롭힘 쟁점 셋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지목된 두 사람 사과해라 MBC징계해라 😡😤🤬

이런 일이 있을때 사람들이 가증스러운게
자기와 관계없을 땐 피해자 편에 서지만
현실에서는 자기 자신들도 가해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따돌리고 비웃고 조롱하기 바쁜 그 여자들이
이런 일이 사회뉴스면에 나오면 그 누구보다 가해자를 비난하더군요. 본인들이 실제 사회에서 하는 행동들 역시 누군가를 자살로 내몰고 있는데 말입니다. 경악스럽고 저주스럽습니다.

괴롭힘 당하는동안에 신고하기 힘듬 ㅎㅎ

지목된 두 명 잘 가라. 따라가서 사죄하고 지옥으로 가라.

지목된 두 사람 사과해라 MBC징계해라 😡😤🤬

지목한 사람 사과해라 😠😡

괴롭힘 당하는동안에 신고하기 힘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