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방송 공중파에서 조차도 타이틀을 저렇게 뽑으니 인터넷 기레기들이 미쳐 날뛰는 것도 이상하진 않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지상렬이 40년 이상 같이 산 동거녀를 최초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x28;이하 ‘살림남’&#x29;에는 지상렬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침부터 전화를 받더니 “아니 목소리가 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은데?

지상렬, 동거녀 최초 공개 &quot;40년 이상 같이 살아&quot; &#x28;&apos;살림남&apos;&#x29; : 네이트 연예

어머니와 같이 살아도 동거녀라고 하겠네...뭐 어쩔 수 없지..수준은 스스로 만드는거니까...ㅉㅉ

제목보고 욕나오네..요즘 기자들은 방송보고 내용요약하고 제목뽑고..이게 기자냐? 예전 언론고시때와는 수준이 틀린거같아

혼자 살아야 외로워 일찍 장가감 

형은 김건모 형하고 쌍벽이야  

취미 생활 하고 살어

기자윤리는 어디에 있나. 우리나라 진짜 최악이다.

에이 ... 누가 형수랑 몸을 바싹 붙이고 몸에 손 얹어 연인처럼 사진을 찍고 그러느냐? 다 큰? 사내가 독립해 나가 살아야 하는 거지, 무슨 형 식구들과...ㅔ우 고만 하자 ㅉㅊ

사정이야 모르겠자만 나는 때려 죽여도 그렇게 못살듯. 작은 방이라도 얻어 나와 살지.

이런 것도 언론이냐?  그냥 찌라시. 잘봐라., 언론인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