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무속인들좀 그만 출연시켜라. 온나라가 무속인이 판치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샘 해밍턴이 아이들의 교육을 고민했다. 유튜브 채널 &apos;샘밧드의 모험&apos; 캡처. 방송인 샘 해밍턴이 무속인에게 자신의 고민을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샘밧드의 모험’에는 ‘가장의 무게? 아내, 아이들 걱정뿐인 샘 해밍턴의 요즘

샘 해밍턴, 무속인 찾아가 눈물 흘렸다 &quot;아들 교육 위해 외국 보내야 하나&quot; : 네이트 연예

무속을 너무 이제 쉽게 생각하게 됨. 그러니까 한나라를 통치하는데 무속인들이 개입되지. 청와대에 무속인까지 공무원으로 채용까지 하게됨. 정보사령관 출신 무속인 노상원도 있고. 이제 방송에 무속인들은 나오면 안됨. 개인 유튜브 채널까지는 모르겠지만 방송에서는 그만 나와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