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는 민희진한테 발작버튼 눌린듯 ㅋㅋㅋ까는 기사 보면 다 네이트임ㅋㅋ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뉴진스 멤버 큰아빠 A씨, 상장사 다보링크 회장 B씨. 두 인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다. 둘째 민희진이 침묵하는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A와 B씨의 존재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대형 K팝 기획사

민희진은 누구를 위하여 &apos;발작 버튼&apos;을 누르나 [이슈&amp;톡] : 네이트 연예

요즘 기자들은 시험도 안 보나? 연예부는 원래부터 안 봤나? 하긴 김용호도 연예부였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