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홍상수 감독과 9년째 불륜 중인 배우 김민희가 2세를 임신한 가운데 과거 김민희가 한 말이라고 알려진 발언이 눈길을 끈다. 2016년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관계가 처음 알려졌을 때 홍상수 감독 부부의 가족인 A씨와의 인터

&quot;남편 관리 좀 잘하시지&quot; 김민희, ♥홍상수 아내에 독설하더니 &apos;당당 임신&apos;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기사도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렇게 말했다면 미니야 너도 니 남자 앞으로 관리 잘 하고 살으렴~

진째 개뻔뻔하네 토악질 나온다 나뿐년

외형이 너무나 할아버지라 더 김민희 이해못하겠다
김민희랑 또래인데 울아버지보다 더 나이 들어보임

인간이라면 그런 말은 하면 안됐는데...지가 잘못해놓고 누구더러 ~~에휴! 

헐 남편관리 잘하라고 했다고??? 허얼....... 모두 되돌려받으시길

예전 영화배우 정윤희 떠오르네. 그런 거 보면 진짜 나쁜 짓하면 벌 받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 니들도 꼭 그렇게 되길.

천벌이 무섭지도 않나? 자식 낳을 생각을 하냐...

꼭 그대로돌려받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