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예전부터 연기 잘했지
런닝맨 나오면서 이광수랑 같이 남매 캐미로 좋았는데 점점 개그랑 백치 이미지로 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었음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 너무 좋아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이미지 더 소비되기 전에 하차하길 잘한 거 같네
배우로써의 모습 너무 기대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전소민의 변하지 않는 사랑스러움이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다.전소민이 출연하는 KBSJoy드라마 &apos;오늘도 지송합니다&apos;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x28;돌&#x29;싱글녀 지

전소민, 울면서 &apos;런닝맨&apos; 나가고 1년 후…&apos;배우&apos;로 꽃 피웠다 : 네이트 연예

어치피 배우에게 예능이란 인지도올리기위한 사다리 같은것 ㅋㅋ

전소민은 원래 인간성이 좋아서 그냥 보면 편안하지

지송이 역할이 찰떡이더라ㅎㅎ

이광수가 그랬고, 이시언이 그랬다.
전소민도 본업인 배우에 롱런하려면 개그 이미지는 버려야 한다. 그래서 나온거다.
이 3명을 보면 성공했다곤 뭐 하지만(이광수도 이시언도 유튜브나 케이블을 통해 다시금 예능으로 복귀중;;)
길게 본다면 지금의 선택이 맞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