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 아침부터 부부싸움을 할 뻔한 위기를 전했다. 14일 백지영의 개인 채널엔 &quot;손으로 쭉쭉 찢어 미칠 듯이 쫄깃한 백지영 인생 수제비 식당&quot;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백지영은 제작진과 함께

백지영♥정석원 차에서 뛰어내리더니 또 부부싸움 &quot;간사한 잔소리, 째려봐&quot;&#x28;백지영채널&#x29; : 네이트 연예

동네 아저씨  다 되었네.근데   낯빛이 왜 이렇게  어두워??!!몸이  아픈가?

이제 진짜 성형 더이상 안하면 안돼요?징그러워요ㅜㅜ
근데 코는진짜 다시 해야될것 같긴한데ㅜㅜ
코가너무 삐뚤어져서 안타까움ㅜㅜ

근데 지영언니는 진짜 의리있고 멋진분인것 같음
행쇼~~♡

둘다 성격 장난 아닐거같음

동네 아저씨 다 되었네.근데 낯빛이 왜 이렇게 어두워??!!몸이 아픈가?

이제 진짜 성형 더이상 안하면 안돼요?징그러워요ㅜㅜ 근데 코는진짜 다시 해야될것 같긴한데ㅜㅜ 코가너무 삐뚤어져서 안타까움ㅜㅜ

근데 지영언니는 진짜 의리있고 멋진분인것 같음 행쇼~~♡

아침에 눈 뜨면 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