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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만원 C사 명품백 처박아둔 이현이 "3년 째 안 꺼내, 사지도 못할 걸"(워킹맘이현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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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기순
오늘의 이슈
OpIPUsuq75
25.01.14 14:02
나도 C사가방있는데 저거 데일리백으로 쓰지도 못하고 매면어깨파고들어서 아프고 생각보다 무거움 ...옷도거의캐쥬얼하고 누추한회사에 들고가기싫고 결혼식에도 들고가려하면 너도나도 다 똑같은가방이고 30대후반지나니 갈사람은다가고 결혼식 안다닌지 3년은된듯 40대지나니 장례식장을 더 자주가는데 명품백들고다니기가 쫌그래서 또안가지고가고....물론 살때는 아 예쁘다 하고샀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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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yLwwJQm11
25.01.14 11:25
나도 비싼거 사놓고 집에 모셔놓고 유니클로가서 옷사고 받은 짱짱한 비닐팩 들고다님 최고임 물쏟아도 쓱 닦으면 지워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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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샤워하다가그만
25.01.14 09:51
그러하다...마눌 생일선물로 백화점가서 D사걸 사주었는데 구경만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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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oPEaEh21
25.01.14 12:45
걸치는게 직업이니 일종의 업무용 물품이라 버리진 못하겠고 살림은 해야되고 ㅋㅋㅋ 이해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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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gFVAxj10
25.01.14 22:02
저거 마을버스 타고 다니는 여자들 마이 매던데. 동네 할머니도 매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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