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친구 초2 딸 손버릇 꾸중했더니…"내 아이 왜 훈육 하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 네이트 뉴스
네이트 뉴스
게시글
(1)
인기순
갑론을박
가능수제빅맥가능
25.01.13 09:09
애가 혼날까봐 거짓말 한 건 그럴 수 있는 일이라 치자 근데 유치원 다니는 애도 아니고 초등학교 2학년씩이나 된 애가 남의 가방을 멋대로 뒤지고 물건을 망가뜨렸는데 나같으면 친구한테 미안해서라도 내가 먼저 나서서 그 자리에서 훈육했다 본인이 어물쩡 가만히 있었으니까 친구가 직접 나선 거 아닌가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