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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ffyfu6425.01.09 19:54

나는 이나라가 망한다면 막 퍼주는 죄파가 말아 먹게 될거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나는 한때 우파를 찍은적이 있다..그게 하필 윤이였다....근데. .이번 계엄은.퍼주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다. 이번 계엄사태 원인을 민주당의 폭정이라는 핑계로 계엄을 선포했다. 계엄 선포로 환율은 급등하고 대한민국 국제 신용도는 바닥을 치고 있다. 현재는 언제 풀릴지 모를 정국으로 인해 국정은 마비상태에 이르고 있고 대한민국은 위기에 봉착해있는게 눈에 보인다. 어떤 국민은 계엄은 정당했다고 지지하기도 하고 어떤 국민은 계엄은 독재자의 횡포라고 하며 지금 대한민국은 갈라치기를 당하고 있다. 여기서 잘 생각 해보자. 윤대통령이 대통령이 된후 나라 일이 협치와 상생으로 발전이라는걸 본적이 있는가? 지역갈등, 외교갈등,노사갈등,정치적 갈등,언론사 갈등,종교적,광복절 갈등 2년세 안터진게 없다. 뉴라이트 인사들을 독립기념관 관련 자리에 않혀 분란을 야기했고 독립투사를 매국노로 변질시켜 공분을삿다. 엠비씨에는 날리면으로 비행기 탑승에 제외시키는등 언론 탄업도 일삼아 온나라가 갈라치기의 대상이 되었다. 윤대통령이 의도하지 않았던 했던 그 자리에 있는 인물이라면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분란의불씨만 키울게 아니라 어떻게든 협치를 이끓어내서 국민들을 평화롭고 이롭게 이끌어야 하는 자리가 대통령 이라는 자리 일것이다. 헌데 결국에는 계엄이라는 카드를 꺼내들고.. 궁지에 몰리자 또다시 국민들 끼리 편을 갈라 싸우고 있다.. 틀고 말고를 떠나 이렇게 시끄럽기만한 자기고집만 피는 이런 인물이 과연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있는지 의심 스럽다. 현명한 대통령 이였다면 계엄으로 오는 후 폭풍도 생각을 했어야 됐던거다. 자신의 지지자들만 챙겨가며 이나라를 이끌것인지 묻고싶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모든 국민의 귀를 기울여야 하는 자리 아닌가? 부디 이제라도 더이상 분란을 조장하지말고..조용히 물러나 책임감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