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원래도 교통량 많고 복잡한 곳인데...
집회 중심이 되어버렸으니 교통은 사실상 마비된 상태 ㅎㄷㄷ
심지어 뒤쪽 골목은 다 좁아 터지는데 쓰레기에 고성방가로 난리도 아니더라
저 동네에서 장사하는 자영업자들 볼멘소리했다 욕 엄청 먹던데...
오죽하면 그랬을까 이해 될 지경...
누구 하나 때문에 진짜 이게 뭐냐? 민폐가 끝이 없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쓰레기장이 된 한남동 편의점 앞 - 지난 5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가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편의점 앞. 버려진 컵라면 용기 130여 개가 쌓여 있다. 이 주변에는 매일 수백 명이 몰려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정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