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코미디 로얄’얄‘ 이경규. 사진|넷플릭스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짝다리를 자주 짚을 수밖에 없는 사연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에서는 추울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살펴본다. 

이경규, 방송 중 후배에게 퇴사 강요…유명 아나운서에 호통&#x28;&apos;경이로운 소문&apos;&#x29; : 네이트 연예

갱규야. 이제 그만하고 은퇴하자.

이경규 논리면 본인 젊을때는 세배돈 받고, 이제 나이들어서 본인이 줄때는 시대가 변한거요? 당신이 젊을때 선배들한테 받있다면, 당신의 시대는 안변한겁니다. 왠 내로남불. 쯥. 

평생 해먹었으면 이젠 후배들에게 자리를 좀내줘라

기자 니도 퇴사해야것다

갱규야. 이제 그만하고 은퇴하자.

이경규에걱 악감정있나

이경규 논리면 본인 젊을때는 세배돈 받고, 이제 나이들어서 본인이 줄때는 시대가 변한거요? 당신이 젊을때 선배들한테 받있다면, 당신의 시대는 안변한겁니다. 왠 내로남불. 쯥.

평생 해먹었으면 이젠 후배들에게 자리를 좀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