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앞으로 장소협조 해주면 안됨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x29; 서경덕 교수가 KBS 드라마 촬영팀의 문화재 훼손 논란에 입을 열었다. 3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KBS 2TV 새 드라마 &apos;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apos; 촬영팀의 문화재 훼손 논란을 언급했다. 서경덕은 &quot;KBS

세계유산에 못질한 KBS, 서경덕 교수 분노…&quot;단순 처벌로 끝나선 안 돼&quot; [전문] : 네이트 연예

못질한 사람말고 시킨 사람을 꼭 처벌하세요

이래서 처벌은 강력해야 한다는 거다.

강력한 처벌을 받은 선례가 있어야 

유사한 상황에서 똑같은 짓을 안하게 되기 때문이지.

그게 "처벌의 예방 효과"라 하는 거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뭘 하나? 이미 망가진 거 보수한다 해도 원상태가 아닌 걸.

한국은 가장 기본되는 그걸 못하고 있다.

또 한심한 판사들이 어영부영 소액의 벌금과 집행유예로 관대함을 뽐낼 게 뻔하지만 

그런 식의 물처벌은 양아치들의 범법 행위만 독려할 뿐임. 또해라 또해라 하면서.


서경덕 교수님께서 가끔식 기사에 실릴때  우리나라를 위해 얼마나 좋은일을 많이 하시는 분인지 알게됐습니다 독도와 위안부등등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kbs는 앞으로 장소협조 해주면 안됨

못질한 사람말고 시킨 사람을 꼭 처벌하세요

서경덕 교수님께서 가끔식 기사에 실릴때 우리나라를 위해 얼마나 좋은일을 많이 하시는 분인지 알게됐습니다 독도와 위안부등등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강력처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