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증은 교회가서 하시면 안될까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효진이 남편과의 과거 시련을 고백했다. 최근 채널 &apos;더미션 &#x28;국민일보&#x29;&apos;에서는 개그우먼 김효진의 인터뷰가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효진은 “남편이 유년 시절 원래 어렸을 때 꿈이 목사라는 걸 알고 있었다. 남편이 목회자를 꿈꾸면서

김효진 &quot;♥목사 꿈 남편 설마 하고 결혼했는데, 우울감에 매일 술&quot; 이혼 위기 고백&#x28;더미션&#x29; : 네이트 연예

아 오타 확인 좀 해라 읽으면서 짜증나네

시련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잘 견뎌줘서 감사합니다

회사에 교열이 없나? 뭐 이렇게 다 틀려
그리고 하나님 음성을 자기가 어떻게 듣냐 그냥 환청같은거지

기독교에빠져있는사람은 파산해도 기독교믿음
좋게표현하면 기독교믿음이강함
나쁘게표현하면 기독교세뇌당함 

외계어 하는거 같다 공감 1도 안되는 얘기들 친구들끼리 하던가 교회에서 하던가 이게 무슨 기사나올일이야 

나 고등교때 교회다녔었는데 거기 교회 사모가  부흥회때 신도들전체 개인이 큰소리로  기도할때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기도하던데 그게 하나님과의 대화라고 기독교인들은 믿던데...진짜일까? 안다닌지 15년 넘었는데 늘 궁금했음.


그냥 간증은 교회가서 하시면 안될까요?

아 오타 확인 좀 해라 읽으면서 짜증나네

시련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잘 견뎌줘서 감사합니다

회사에 교열이 없나? 뭐 이렇게 다 틀려 그리고 하나님 음성을 자기가 어떻게 듣냐 그냥 환청같은거지

기독교에빠져있는사람은 파산해도 기독교믿음 좋게표현하면 기독교믿음이강함 나쁘게표현하면 기독교세뇌당함

외계어 하는거 같다 공감 1도 안되는 얘기들 친구들끼리 하던가 교회에서 하던가 이게 무슨 기사나올일이야

토나온다진짜

개독~ 징글징글하다

기자님 오타 점검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