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는 직접가서하거나 속으로 하라.
sns에 하지말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 박인영 인스타그램[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인영이 세상을 떠난 지인을 추모했다. 30일 박인영은 자신의 계정에 &quot;어제 하루종일 큰 사고로 인해서 마음이 안 좋았는데.. 오늘 하루도 마음이 안 좋은 이유는.. 함께 공연했던 이모님께서 소천

&apos;이특 친누나&apos; 박인영, 세상 떠난 지인 추모…&quot;가족 잃은 모든 분들 위해 기도&quot; : 네이트 연예

그냥 조용히 있자  아니면  직접가서 봉사 하고와라

듣보잡이 추모하고 싶으면 직접가서 해라. SNS 언론플레이 하지말고...

듣보잡이라니..추모하는데도 유명세가 필요한건가?개인공간에 지인을 추모하는게 비난받을 일이 아닌데  이걸 퍼나른 기자를 욕해야지.추모한 사람을 하대하면서 욕하는건 무슨 경우인가요?가족을 잃어본 사람은 그 슬픔을 알기에  추모할 수 있고 모르는 사람도 공감능력이 있기에 추모할 수 있는겁니다.

추모는 직접가서하거나 속으로 하라. sns에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있자 아니면 직접가서 봉사 하고와라

듣보잡이 추모하고 싶으면 직접가서 해라. SNS 언론플레이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