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 생활을 접은 가수 마야가 행복이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자신의 SNS 프로필을 통해 &quot;방송 딱 접었습니다. 이치를 알고 어리석지 않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정진합니다&quot;라고 밝혔던 마야는 지난 28일 &quot;추위에도 꺾이

&quot;방송 딱 접어&quot; 마야, 농부된 근황…얼마나 행복한지 연신 싱글벙글 : 네이트 연예

난 마야 하면 삼일절에 애국가를 당차고 당당하게 모든 사람들 앞에서 부른게 기억에 남는다. 

돈도 벌만큼 번 여자가 편리한 도시생활을 접고 농사를 짓네요, 진국입니다

나보기가 역겨워어 가실때에느은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아아~~ 

마야 예전부터 팬이여서 인스타도 팔로해있는데 가수떄보다 지금이 더더 행복하고 소확행 느끼는거 같더라.
지방 공연도  간간히 다니는거보니 진짜 하고싶은일 다 하고 행복하게 사는 느낌임!!

아이 그래도 노래는 해주시지 ㅠㅠ 그 목소리 그리운데

괜찮은 여자

난 마야 하면 삼일절에 애국가를 당차고 당당하게 모든 사람들 앞에서 부른게 기억에 남는다.

보고싶은데.

돈도 벌만큼 번 여자가 편리한 도시생활을 접고 농사를 짓네요, 진국입니다

나보기가 역겨워어 가실때에느은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아아~~

마야 예전부터 팬이여서 인스타도 팔로해있는데 가수떄보다 지금이 더더 행복하고 소확행 느끼는거 같더라. 지방 공연도 간간히 다니는거보니 진짜 하고싶은일 다 하고 행복하게 사는 느낌임!!

아이 그래도 노래는 해주시지 ㅠㅠ 그 목소리 그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