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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子공개, 축복받길 바랐다…정우성에 결혼 요구한 적 없어"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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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
24.12.29 08:39
스. . .약간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애기가 축복 받아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 . .애기 입장도 백분 깊게 고려했어야 하지 않을까? 아, 물론 가비의 생각과 주관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기가 훗날 자신의 ID가 흔들리는 경우, 애미로서 뭐라고 답변할 것인지? . .아무튼, 그 사람의 삶은 그 자의 자유의지이므로 간섭해서도, 간섭할 수도 없는 것이긴 하나, 일단은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함께 보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슴다. 하여튼, 우성이가 다 책임진다 하니, 천만다행이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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