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돈 있고 능력  있고  시간도 많으니  저렇게  마음 편하게 육아 할 수 있는거임..그냥저냥 평범하고 직장 다니는 이혼한 엄마들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아이들에게 100% 애정 가득이 될 수 있을까..싶네..다 돈이 있어야지뭐..돈이 최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사진=황정음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황정음이 둘째 아들과 연말 데이트를 즐겼다. 27일 배우 황정음의 개인 채널에는 “내둘찌랑 데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이 둘째 아들과 함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

&apos;이혼&apos; 황정음, 아들만 있으면 행복한 엄마…애정 가득 뽀뽀 : 네이트 연예

오~~~~그럼 재혼도 연애도 하지말고 그래 살면 될듯^^

음... 지금이야 어려서 잘 모르고 자라겠지만 나중에 커가면서 아빠없는 아들도 지금의 본인 처럼 행복했으면... 또 다른 아빠를 만들어 줄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