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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벌써 호불호?…"시즌3 예고편 느낌" 혹평·호평 줄다리기, 시즌3 날짜 관심↑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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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인기순
오늘의 이슈
xXPBMwwr1
24.12.27 10:07
그냥 재미가 없어요. 본인 시간 소중합니다. 괜히 저처럼 후기 나오기 전에 아까운 시간 버리지 마시길. 지옥 2 중도 하차, 스위트홈 2,3 진짜 빨리 감기, 건너띄기로 결말보고 부글부글. 넷플 인기에 기대서 속편 좀 그만 만들어!! 이 무슨 돈낭비냐? 나오길 고대하는 킹덤은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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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cnchqbcw50
24.12.27 10:11
탑 연기 개못함ㅋㅋ 그리고 감독은 대중 조롱함? 마약범죄자를 마약쟁이로 출연시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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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GQgu31
24.12.27 10:10
그냥 1편에서 끝내야했음 돈때문에 억지로 늘려서 더만든느낌인데 문제는 2가끝이아니라 시즌3까지있으니 2는진짜 간보면서 질질끌다끝나는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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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DRhKH61
24.12.27 12:17
한국 특유의 인맥 문화가 모든 걸 망친 작품. 사람들이 열광한건 오징어 게임 그 소재 자체이지, 이정재 캐릭터의 영웅놀이가 아니란 말이다. 거기다가 탑 꽂기 ㅋㅋ이렇게 감이 없으니 속편은 망했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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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강아지
24.12.27 10:16
나중에 시즌3 까지 합쳐져야 제대로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반은 싸구려 조폭드라마 보는 듯 하다가 공유가 밖에서 설치고 다닐 때 말고는 전혀 긴장감이 없고 러시안룰렛 파트는 클리셰 범벅. 대부분의 얼굴 값 하는 배우들은 잘 안 죽겠구나 생각하면 딱 그대로 입니다. 중간중간 경찰이 프락치에 휘둘려서 배타고 허송세월하는 씬들 정말 개지루하고 중간 이병헌 액션은 정말 최악이었음. 후반부 총격전 씬(이 자체가 어이없지만)은 이정재가 스타워즈 찍고 와서 그런가 초창기 스타워즈에서 스톰트루퍼들과의 총질 보는 듯한 느낌. 우리편은 총알이 없어서 단발인데 상대방은 연발로 마구 쏴도 대부분의 우리편은 마지막 제외 잘 맞지도 않고 오징어병사들만 죽어나가는 걸 보면 정말 클리셰들에서 한발짝도 못 벗어난 느낌. 마지막 끊는 부분도 한 시즌의 끝맺음이라기에는 너무 별로고(차라리 게임하나 더 넣고 총질씬 전에 끊었어야 됐음) 솔직히 보고 난 기분은 최악이었음. 사람들이 오징어'게임'에서 기대한 건 '게임'이었을 텐데 게임도 대단치 못했고 그 조차도 무궁화 제외하면 두개 뿐이라 볼거리 조차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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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hazu
24.12.27 13:25
솔직히 이정재 캐릭이 다시 나오는 설정부터가 너무 억지스럽고 망임ㅋㅋ 진짜 작품성을 생각할거면 아예 다른 인물들이 나와야지 왜 이정재를 꾸역꾸역 끌고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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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vwvwwvvw
24.12.27 10:38
난 솔직히 1도 하이라이트? 정도로 몇컷만 본 사람인데 어느 영화나 본작을 따라갈 순 없나봄. 오겜도 3까지 나온다는 말이 있던데 이게 해리포터도 아니고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듯 그냥 이쯤에서 멈췄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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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BLcew97
24.12.27 10:58
탑 나올때 일동 인상 찌푸림 연기를 잘하면 몰입이라도 될텐데 딱 그 시점 부터 몰입 팍 깨지면서 다른 배우들까지 연기력 평가하면서 집중도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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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다스
24.12.27 11:15
너무 촌스러움 모든게;; 감독의 능력치 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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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24.12.27 20:42
후속작이 더 재밌던건 뉴논스톱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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