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신입사원에게 장기자랑 강요하는 곳이 있긴 있네?
술 강요 못지않게 저것도 서로 괴로운건데...
악습을 관습이라고 포장해서 힘없는 신입사원 괴롭히는 
저런 문화는 진심 없어져야 된다고 봄
그와중에 어떻게 일하면서 하고 싶은 것만 할수 있냐고 까는 사람들 많던데
사회복지사가 무슨 업무를 하는지는 알고서나 하는 말인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복지관에 입사하니 신입직원은 복지관뿐만 아니라 기관이 소속된 법인 행사에서도 장기자랑을 강요받았다. 내가 이러려고 복지관에 들어왔나라는 회의감이 들었으나 시키니깐 할 수밖에 없었다.” &#x28;사회복지종사자 A씨&#x29; “연말 잔치 때 구청장과 구민 500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