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키우셨으니까 효자가 되었겠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재중 어머니가 아들 김재중을 처음 품에 안았을 당시 기억을 떠올려 많은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12월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가수 김재중과 어머니 유만순 씨가 동반 출연했다. 김재중은 앞서

&apos;딸만 8명&apos; 김재중 母 &quot;처음 안아본 순간 엄마라고…&quot; 없는 살림에도 子 입양한 사연&#x28;아침마당&#x29; : 네이트 연예

저렇게 아이도 많고 힘들살림이면 구박 했을법도한데 다 커서도
입양아라는걸 모를정도로 친자식처럼 키워주셨다는게 대단하세요 부모님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대단합니다

누나들과 나이차가 많다보니 사실.. 그 세대에는 형편어렵다고 있는 자식도 고아원에 맡기던 시절인데 ㅠㅠ 대단하신거죠!! 사랑으로 키우니 이런 효자로 자랐고요!! 

사실 생각만으로도 쉽지않죠..더구나 없는살림에 그많은자식들 먹여살린다는자체가

어쩌라고 좀 방송에 그만 나오라고 이 최연소 음주운전범아

당시 어려운 형편에 자식이 많은데도 입양을 하기가
쉽지않았을텐데 그 입양한 자식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었네
생모는 저 모습을 보고 부들보들 질투와
분노에 치를 떨겠지

데뷔할때까지도 본인이 입양아라는 것 조차 몰랐을 정도로 애정으로 키우셨다고..

재중이 자란거봐라 집안이 화목했으니 저리 밝은 재중이가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