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이는 크면 클수록 알아서 하는데,
자폐아는 크면 클수록 덩치도 그렇고 성호르몬도 그렇고 진짜 키우기 힘들던데...
고생이 많아ㅠㅜ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오윤아가 자폐 아들의 사춘기가 심하게 왔다가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12월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오윤아가 출연했다. 신동엽이 “하나뿐인 아들 민이가 벌써 18살이다. 깜짝 놀랐다”고 하자 오윤아는 사진을 공개하며 “작년에 

오윤아 &quot;18살 자폐 아들 185㎝, 작년에 사춘기 심하게 와 난리&quot; &#x28;미우새&#x29; : 네이트 연예

자폐는 딸보다 아들이 더 힘든듯ㅠㅠ

이 방송 봤는데 오윤아 16살 연하한테 대쉬받았다하고, 자기 나이듣더니 깜짝놀라더라 그러구..  자긴 허리골반라인이 타고났다하고 어우 지 자랑 웃으면서 엄청 하더라 꼴보기시름 ㅡㅡ 

오윤아씨~본인의행복도꼭!!찿으시길~^^
항상응원합니다~~

일반 아이는 크면 클수록 알아서 하는데, 자폐아는 크면 클수록 덩치도 그렇고 성호르몬도 그렇고 진짜 키우기 힘들던데... 고생이 많아ㅠㅜ

자폐는 딸보다 아들이 더 힘든듯ㅠㅠ

예휴 힘들겠다 ㅠㅠ

이 방송 봤는데 오윤아 16살 연하한테 대쉬받았다하고, 자기 나이듣더니 깜짝놀라더라 그러구.. 자긴 허리골반라인이 타고났다하고 어우 지 자랑 웃으면서 엄청 하더라 꼴보기시름 ㅡㅡ

와 엄청크네

오윤아씨~본인의행복도꼭!!찿으시길~^^ 항상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