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받기 싫으면 방송 안 나오면 되잖아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JTBC &apos;이혼숙려캠프&apos; 본능부부 아내가 비판 여론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본능부부 아내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quot;문득 생각나지만 우리나라는 꼭 좋은 모습은 안 보이고 안 좋은 모습만 보이면 쥐 잡듯이 잡고 좋은 모습은 배

본능부부 아내, 방송 후 비판 여론에 &quot;우리가 어찌 키우든 뭔 상관?&quot; 불편 : 네이트 연예

둘다 얼굴보니 안본눈 삽니다 
저런애들 기사도 내지마요 
불쾌함  개찐따같음 둘다

역시 이혼은 안할꺼면서...천생연분이네..

방송이 출연자에게 큰 돈을 주는 이유는 세간의 관심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방송은 대중의 관심이 응원이든 비난이든 상관없지. 본인들이 감당해야할 몫. 싫으면 방송나가질 말았어야 한다.

우와 하하하  좋은모습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안타깝네요

어떻게  키우든 뭔상관이라니..
나라에서 아이들을 위한 아동수당으로 살면서..일도안하는데..
그돈은 아이들을위해 쓰세요!

산청에 민원 많이 들어간다면서요
아동학대?  조사 잘받으시고 맘대로살지마시고 사람답게사세요 짐승도  애미는 그렇지않아요

이사람들 경계선임,,일일히 대꾸 해줄필요도 물을 필요도 없음 

기독교놈들이 목사들에게 가스가이팅 당하는 현실 고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