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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VspFe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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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 개
오늘의 이슈
25.01.04 03:44
걸러내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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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1 14:42
남편이 저런시모 못끊으면 .. 이혼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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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23:50
아직 마춰가는 중인거임.. 어느하나가 내려놓고 하나가 따라와서 중간점을 찾아야되는데.. 그러기엔 아직 시간이 더 지나야함.. 성격 급한사람이 많이 내려놔야 서로가 보이기 시작함 상대가 본인같이 해주길 바라죠? 그런사람은 당신이 못하는 부분을 찾아내서 당신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할꺼예요..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이혼안하고 계속 같이 살꺼라면.. 좀 내려놓고.. 천천히 함께 걸어나가는 연습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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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7 09:13
욕심인거 같다 빈틈이 많은 사람일 수 있는데.. 사람이 완벽할수는 없지.. 좀 내려놓음 서로 편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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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6 23:42
토니안이라도 연락되는지 얘기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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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10:58
어떻게 키우든 뭔상관이라니.. 나라에서 아이들을 위한 아동수당으로 살면서..일도안하는데.. 그돈은 아이들을위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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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3 00:41
쟤표정을 봐라~~애6명 낳은아내도 신경 안쓰고 자기만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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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01:45
배워 처먹은게 얼마나 없으면 저모양일까? 니부모라는 사람들도 참 알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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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9 18:07
부모라면. 내새끼 입에 먼저 넣어주고 먹지 않냐? 애들 양육하라고 나라에서 준돈을 돈도안벌고 니들 먹는거에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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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1 21:24
남편은 배우 연우진 아니고 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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