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대국민 담화를 본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12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quot;미팅하러 부랴부랴 출근 완료&quot;라며 외출 인증샷을 올렸다.하지만 출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샐러드를 먹는 모습과 함께 &quot;뉴스보고 밥

최희 &quot;뉴스보고 밥맛 뚝떨어져&quot;…尹 담화에 &apos;부글&apos;[★SHOT!] : 네이트 연예

나대지마라. 전국민이 예민하다.

별 듣보잡 떨거디들 다 튀어나오네..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ㅋ하긴 가짜뉴스 마구 살포하니깐 밥맛 뚝 떨어지더라 ㅋ

찢재명정권 탄생은 막아야합니다. 김정은에 USB를건낸 문재앙정권보다 더 악랄한 종북좌파정권이 탄생할 것입니다.심히 자유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됩니다.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연애인에게까지 의사표명을 강요하고 동조하지 않으면 마녀사냥하는짓이 저들 종북좌파의 실체입니다.   

밥맛 떨어지는거 치고는 야무지게 드시네ㅋ

깨어있는 척 ㅋㅋㅋ

나대지마라. 전국민이 예민하다.

별 듣보잡 떨거디들 다 튀어나오네..

일기는 일기장에 써라. ㅋ하긴 가짜뉴스 마구 살포하니깐 밥맛 뚝 떨어지더라 ㅋ

거울봣나보네

밥맛 떨어지는거 치고는 야무지게 드시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