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탄핵 맞은 시민으로 나도 좌파들 말 듣기 거북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이승윤./ 이승윤 인스타그램[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이승윤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7일 이승윤은 자신의 SNS에 &quot;진짜 더 말을 얹지 않으려고 했는데&quot;라는 글을 올리며 입을 열었다. 그는 &quot;당위와 맥락

이승윤, 윤 대통령 담화에 직격…&quot;계엄 맞은 시민으로 듣기 거북했다&quot; : 네이트 연예

가장 큰 문제는 다시는 안하겠다는 그 말을 믿을 수 없다
항상 거짓말을 해서

딴걸 다 떠나서 윤석열은 국정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가벼움.

만에 하나 계엄을 진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려 했으면 
만반의준비를 가지고 철저하게 범위설정과 법적근거를 
확보하고 적법한 범위내에서 최소한으로 진행하던지.

오만한 태도로 일처리 할거면 일이라도 잘하던지…
진짜 이번 여당과 대통령의 일처리 방식은
”국격의 상실“ 그 자체.

수많은 탄핵 맞은 시민으로 나도 좌파들 말 듣기 거북해

가장 큰 문제는 다시는 안하겠다는 그 말을 믿을 수 없다 항상 거짓말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