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것도 좋지만 그래도 근력 유지를 위해 살이 좀더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걱정되는 팬심이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12월 6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문 앞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소매 티셔츠에 니트 베스트를 레이

고현정, 극세사 팔뚝 뼈말라 몸매…50대 청순 워너비 : 네이트 연예

고현정 살쪘을때도 실물 후기보니까 의외로 되게 말랐다고들 하던데. 지금은 완전 앙상해진듯. 

그전에도 예뻤는데.
왜 이렇게 빼셨을까.

건강해보이지않아서 안타까워요ㅠㅜ 
팬으로서 조금만이라도 찌우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ㅜㅜ 

날씬한 것도 좋지만 그래도 근력 유지를 위해 살이 좀더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걱정되는 팬심이 있습니다.

고현정 살쪘을때도 실물 후기보니까 의외로 되게 말랐다고들 하던데. 지금은 완전 앙상해진듯.

그전에도 예뻤는데. 왜 이렇게 빼셨을까.

할머니는 근육이 필요하다.

건강해보이지않아서 안타까워요ㅠㅜ 팬으로서 조금만이라도 찌우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ㅜㅜ

저정도면 거식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