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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찬물 끼얹은 정우성 사과, 불편함은 시청자 몫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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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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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xxxx24.11.30 09:56

영화에 오점을 남기기 싫은 사람이 영화로 상받는 자리에 나와서 영화 얘기는 다 묻히게 사생활 얘기만 함? 기사들이 전부 사생활 얘기로 도배됨 그자리를 본인 이미지 회복용으로 이용하면서 영화에 오점 남기기 싫다는 모순까지 말하는거보고 역겹다를 넘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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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NFyrxx2424.11.30 10:44

난잡한 사생활 해명은 인스타에서나 하시구요! 아들 끝까지 책임지겠단 다짐은 문가비에게 하시구요! 꼭 얼굴 내밀고 해야겠다면 기자회견을 하든가 하지 뭔 시상식에서 분위기 망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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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HkOXb1224.11.30 09:30

기자 팩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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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마침내24.11.30 10:40

멋진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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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드24.11.30 11:43

시상식 분위기 개판으로 만들게 아니라 기자회견을 따로 해야지 누가 그쪽놈 아니랄까봐 더럽게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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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지해봐24.11.30 09:37

한국 연예부 개레기들 신났네...물고 뜯고 흔들고 너덜너덜될때까지 와일드독이 임팔라를 생짜로 물어뜯는것처럼...시상식에 안나오면 안나왔다고 생난리칠것이고...사생활이니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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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CaZa5724.11.30 12:11

당당할거 하나 없는 인간이 당당하게 나오니 어이없더라 평범한 일반인도 저렇게 산 사람 별로 없음 사생활 난잡에 아들 책임은 당연한건데 무슨 큰일해주는것마냥...앞으로 정우성 나오는건 안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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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Dnos5124.11.30 11:01

상고출신한데 뭘바라는건지...머리에든건없고 주머니에 돈만가득하니 이여자 저여자만나면서 즐기자는 심보.면상하나로 여기까지온건데 과대평가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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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미남24.11.30 13:24

기자한테 dm올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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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현24.11.30 11:47

암말 안했으면 또 침묵한다고 잡아먹듯이 달려들었을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