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지난해 담배 꽁초 무단 투기로 논란이 된 배우 최현욱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최현욱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곰 모양의 소품 사진을 게재했다. 문제는 해당 소품은 반사되는 재질로, 곰 얼굴 부분에 

&apos;클럽→노상흡연&apos; 최현욱, 이번엔 셀프 전라노출…자필사과했는데 또 구설[SC이슈] : 네이트 연예

소비해주지 말자!!  소속사에서도 저런 애들은 좀거르자!!!

헐? 여자랑 길거리흡연... 아이돌 아니라서 저러고 공개적으로 놀아도 별 타격이 없는건가?

흡연자중에 담배꽁초를 자신의 주머리에 가져와서 버리는 사람 10명중 1명이다. 9명은 다 손가락 팅기기다. 

아침부터 실트에 올라서 뭐 터졌나?하고 서치했는데 아....
이 배우는 이래저래 은근 구설수 끊이지 않네 신인인거 같던데
근데 이건 뭐 실수 아냐? 그저 평생 이불칵 이슈지만...
찍어서 걍 올린 거 같은데 별게 다 난리네 자필 사과까지 하고...ㅎㄷㄷ


연예인이던 아니던 길거리에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고 아무데나 꽁초 투기하고 가래침 까지 뭐...한 둘이겠어요?

흡연자들은 여기다 욕못함
길빵하고 다 똑같은 놈들
냄새나고 연기날리는데 본인들은 남들한테 피해주는지 모르지

약 하냐? 정신 상태 수상한데?

유아인 느낌

소비해주지 말자!! 소속사에서도 저런 애들은 좀거르자!!!

헐? 여자랑 길거리흡연... 아이돌 아니라서 저러고 공개적으로 놀아도 별 타격이 없는건가?

흡연자중에 담배꽁초를 자신의 주머리에 가져와서 버리는 사람 10명중 1명이다. 9명은 다 손가락 팅기기다.

연예인이던 아니던 길거리에 아무데서나 담배 피우고 아무데나 꽁초 투기하고 가래침 까지 뭐...한 둘이겠어요?

흡연자들은 여기다 욕못함 길빵하고 다 똑같은 놈들 냄새나고 연기날리는데 본인들은 남들한테 피해주는지 모르지

또다시 구설수

검정색 팬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