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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3 19:02
OOPArt24.11.13 20:15

ㅋㅋㅋ 법적으로 계약서상의 해지요건이 된다고 생각한건가?? 그리고 당장 가처분 신청 인용받아 활동한다고 한들… 본안소송에서 깨지면 위약금 수천억은 감당할수 았고?? 정말 계약서라는걸 너무 무시하는듯…이 상황이 한번 해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상황이라고 생각하믄건가?? 아니면 누가 뒤에서 시키는건가?? 그리고 엔터계에서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폭탄을 누가 데리고 일을 한다고?? 왜 업계라는 단어가 있는지 모르는구나… 선례를 남기면 또 같은일이 다른 회사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이런 계약에 관한 사항은 같은 입장을 취한다. 이런게 현실인데…빠순이들은 뉴진스 하면 막 기획사들이 달려들거 같지?? 그런데 투자자도 기획사도 조용한건 현 상황이 빠순이들이 댓글로 시끄럽게 떠들어도 현실은 계약서와 돈이 말하는건데… 제일 중요한걸 별거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이야…누가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는 그리고 나중에라도 위약금에 폭탄을 맞을지 모르는 애들을 데리고 일을 하겠냐… 거기에 업계가 이런 뒤통수에 대해서는 같은입장인데…이문제를 자본주의적 사회적 입장에서 바라봐야지 감정팔이에 눈이 멀어 바라보면 답이 없지…모든것이 법에 계약서에 어떻게 적용돠는지를 봐야지… 억울하다…찬밥대접 받았다… 이런건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