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을 응원했던 이유는 남보다 못한 가족을 만나 노예로 살아서 재기하고 잘 살길 바랐는데 어느순간 묘하게 속내는 감추고 돈만 따르며 이미지 관리하는 그 모습을 대중들이 알게되면서 온 가족이 비호감으로 보이기 시작함. 적당히
해야지 남편 아들딸 내세워 적당히를 넘어서니 이제 얼굴만봐도 온 가족들 얼굴이 비호감으로 느껴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apos;유일한 친구&apos;를 소개했다. 4일 도경완은 &quot;내 유일한 친구&quot;라며 &quot;근데 시키는 대로 다 해줘야 함&quot;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에도 도경완은 &quot;늘 붙어있는 우리의 관계는 이젠 부녀가 아닌 친구로 자리바

&apos;장윤정♥&apos; 도경완 &quot;내 유일한 친구=딸 하영이…근데 시키는대로 다 해줘야 함&quot; : 네이트 연예

마누라 잘 만나서 호의호식...ㅋㅋ 너는 최동석 꼴 안나게 관리 잘 하셔

하율이 너무 야무지고  귀엽드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