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도 안하는데 무슨 배우야
일반인이나 다름없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디자이너 지춘희가 배우 원빈, 이나영 부부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10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apos;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apos;&#x28;이하 &apos;당나귀 귀&apos;&#x29; 278회에서는 지춘희 보스가 5개월 만에 돌아왔다. 이날 지춘희는 그동안의

14년 공백기 원빈♥이나영 뭐하고 사나 했더니…지춘희 &quot;함께 여행 다녀&quot;&#x28;사당귀&#x29; : 네이트 연예

원빈은 배우라고 하기엔 쪽팔릴거 같은데 

데뷔부터 현재까지 모든 작품 다 합쳐도 대사량이 원고지 100장 이내일듯.

작품을 하든말든 무슨 상관이냐. 매번 작품은 하는데 연기도 별로고, 사고나치고다니는 권상우같은애들보다 훨낫구만. 가족에 집중하고싶고 자기맘에드는 대본없어서 안하나보지 ㅎㅎ 부럽기만하네 ㅎㅎ 

욕심이 크게 없는 사람 같음. 영화와 드라마에서 거의 주연이었고, 조연으로도 임펙트 있었음

작품도 안하는데 무슨 배우야 일반인이나 다름없지

원빈은 배우라고 하기엔 쪽팔릴거 같은데 데뷔부터 현재까지 모든 작품 다 합쳐도 대사량이 원고지 100장 이내일듯.

지춘희가 누군데?

작품을 하든말든 무슨 상관이냐. 매번 작품은 하는데 연기도 별로고, 사고나치고다니는 권상우같은애들보다 훨낫구만. 가족에 집중하고싶고 자기맘에드는 대본없어서 안하나보지 ㅎㅎ 부럽기만하네 ㅎㅎ

욕심이 크게 없는 사람 같음. 영화와 드라마에서 거의 주연이었고, 조연으로도 임펙트 있었음

정말 부러운 인생을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