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를 보니까 "메이즈러너" 이기홍 닮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에스콰이어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의 근황을 알렸다. 대한민국을 미식 열풍으로 휘저은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apos;흑백요리사&apos;가 낳은 새로운 별,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apos;모수&apos;의 안성재 셰프

안성재 &quot;모수 오픈 컴플레인 많다고? 미셰린 별 잃겠지만 진화할 것&quot; : 네이트 연예

사과 깎는 사진 모냐 ㅋㅋㅋ 잡지사 감 떨어졌네 ㅋㅋㅋ

눈 가린 사진이랑 나선환은 무조건 들어갔어야 했는데 아쉽네...

사진 찍은 사람 진짜 못찍는다ㅜㅜ

포즈 잘 잡네요 잠재적 끼가 있나와요~ 조금만 인간적이고 여유가 있는 이미지였음 엄격하기만 하고 자꾸 야채 익힘정도가 떠오름 ㅎㅎㅎ

안성재 데리고 이거밖에 못 찍냐 컨셉도 별로 색감도 별로 구도도 별로 의도가 뭔지 모르겠는 사진들

ㅎㅎㅎ 1인당 70만원에 특별히 모신다고 알림톡 왔음.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도 거품이 90% 이상.

그사세 이겠으나 언제 세상이 이렇게 바뀌어서 주방장한테 

쉐프님 쉐프님 거리는지 노이해

다들 ㅋㅋㅋㅋㅋㅋㅋ 평론가 납셨네 ㅋㅋ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