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야채를 이븐하게 익히지 않아서 탈락시키거나 밥이 없이 반찬만 내온 것에 탈락시키거나 미디움레어가 본인 입에 맞지 않아 탈락시키는 등 상당히 기계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게국지 스토리에 감동받는 인간적인 모습은 보는 입장에서도 참 재미있었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호흡을 맞췄던 백종원과의 케미를 직접 평가했다. 안성재는 “우리는 잘 맞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백종원과 서로 모르는 부분을 챙겨가며 존경스러운 마음이 갖게 됐다”라고 했

안성재 &quot;백종원과 잘 안 맞아…&apos;흑백요리사&apos; 시즌2 합류는 글쎄&quot;&#x28;&apos;뉴스룸&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심사위원을 한 명 더 추가해서 3인 체제는 어떠실지?

저뚜 모르는 것들이 설치니 나라가 개판.

애초에 심사를 2명이서 하는게 pd가 머저리란 거지, 어떤 공정한 시험도 2명이서 주관적으로 평가하지 않음.

적어도 5명이 평가해서 최고점 최저점 준 2명 빼고 3명 평균으로 해야 그나마 맛과 같은 주관적인 평가에 객관성을 인정할 수 있지 ㅉㅉ 기본도 안된 프로그램임. ㅉㅉㅉ

흑백요리사 전체를 통틀어서 안성재가 제일 나았음

화제성으로 치면
그
"얼마나 맛있게요!"
하는 요리하는 아줌마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시즌2에는 외국인도 참가할 거 같다

시즌2엔 강레오 나왔으면...

심사위원을 한 명 더 추가해서 3인 체제는 어떠실지?

저뚜 모르는 것들이 설치니 나라가 개판.

??? : 조보아씨

흑백요리사 전체를 통틀어서 안성재가 제일 나았음

화제성으로 치면 그 "얼마나 맛있게요!" 하는 요리하는 아줌마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시즌2에는 외국인도 참가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