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서 돈 벌면서 기사만 나면 몇 억씩 써 댄다고 자랑질이네 작사작곡 하나 제대로 못하고 남의 곡 교묘히 베껴서 부르면서 그리 돈 ㅈㄹ하면서 인기 끄는게 자랑인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x28;본명 이지은&#x29;가 어마어마한 효도 플렉스로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최근 아이유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할머니와 함께 호화로운 여행에 빠진 모습. 할머니를 끌어안고 

&quot;1박 최고 320만원&quot; 아이유, 입 떡벌어진 초호화 &apos;효도여행&apos; 숙소가격 : 네이트 연예

부럽다.. 나도 돈많으면 효도여행 매일 보내드리고 싶다

요즘 가수들 자기 노래 없고 남에
노래로 돈 벌지

기부도 많이 하면서도 할머니나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이유 보기 좋아요

역시 아이유는 심성이 좋아. 나이드신 할머니 같은 어르신을 잘 모시는거만 봐도..요즘 신세대들은 어른을 공경할줄 모르는데..

가만히 앉아서 돈 벌면서 기사만 나면 몇 억씩 써 댄다고 자랑질이네 작사작곡 하나 제대로 못하고 남의 곡 교묘히 베껴서 부르면서 그리 돈 ㅈㄹ하면서 인기 끄는게 자랑인지

부럽다.. 나도 돈많으면 효도여행 매일 보내드리고 싶다

요즘 가수들 자기 노래 없고 남에 노래로 돈 벌지

기부도 많이 하면서도 할머니나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이유 보기 좋아요

역시 아이유는 심성이 좋아. 나이드신 할머니 같은 어르신을 잘 모시는거만 봐도..요즘 신세대들은 어른을 공경할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