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질문은 글로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진스 ‘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 | 국회방송 캡쳐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국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5일 국회에서 열

뉴진스 하니, &quot;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quot;…국정감사장 &apos;당황&apos; 대답에 &apos;폭소&apos; : 네이트 연예

질문의 의도 : 자회사(어도어)와 모회사(하이브)의 구조로 되어 있는 회사에서 본인의 소속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된 상태에서 연습생이나 연예인이 계약을 하는 것이냐?

질문자의 언어 : 그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는 질문

김주영 대표는 부모님들이 반박 입장문 내달라고 하니까 거부함 이게 무슨 대표임 빌리프랩 대변인 하이브 대변인이지

서로 인간으로 존경하면 문제가 없을것 같아요 명언이다

오늘 하니가 여야 통합을 이뤘다

백번양보해서 인사 안받아주고 무시해란 발언이 사실이라쳐도 그게 국감까지 갈일인가? 반대로 수상소감때 뉴진스는 왜 하이브랑 선긋고 방의장 감사인사 패싱했음? 수백억 지원받아놓고 하이브 아니고 어도어라고 선그은건 니네자나 버르장머리없는  ㅉ

김주영인지 허수아비인지 저사람은 무슨 앞뒤 cctv지운걸 그럴싸하게 쉴드치고, 과로사한 직원부검을 유가족과 쇼부치고. 냄새가 너무 나. 

외국인이라서 이해 못했나 했는데 한국인도 이해 못하겠네

하이브 과로사 은폐는 왜 기사 한 줄도 없음?

하니야 니네 나라로 돌아가 배은망덕하게 한국기획사 엿먹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