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연기도 잘 하고 예쁨. 실물이 더 예쁠 것 같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지옥에서 온 판사’ 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압도적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x28;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 조은지/제작 스튜디오S&#x29; 8회는 수도권 기준 13.7%

&apos;지옥에서 온 판사&apos; 또 자체 최고, 압도적 1위…악마 박신혜, 김재영 때문에 울었다 [TV핫스팟] : 네이트 연예

현재 한국의 사법체계를 꼬집는 드라마. 
국민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는 드라마.
사형은 못해도 최소 무기징역은 줘야 하는데
한국 법의 판결이 정말 답답함.
이 드라마가 국민의 감정을 대리만족해 주고 있음.
나 또한 속시원함이 그러하고.

남자.주인공 얼굴이 무섭게 생겼음 그리고 내용이 너무 잔인함 

한국에 판사는 어디에도 쓸모없는 존재들

보다보면 유치한데 또 사이다임ㅋㅋ재밌게 보고 있음

남주 연기가 너무 밋밋하고 약함. 모든 상황에 표정도 한결같고..연기가 스토리 흐름에 방해됨! 아직은 남주할 그릇이 안되는 것 같음. 

연기대상 장나라vs박신혜네
웬만하면 장나라 줄것같긴하지만

악마 심장의 비수는 사랑이야. 

난 오히려 악마가 뭐 큰 그런것도 없이 럽라생겨서 재미가 떨어짐 남주랑 뭔 사연이있는것도 아니고 악마의 정체성을 잃을 정도로 뭐가있나? 심지어 사사건건 방해나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