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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작가, "민원 폭탄 때문에 예고편 내려"…제작사 "심의 때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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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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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ain24.10.12 18:03

본편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으면서 예고편도 본편 심의에 맞춰 재심의를 받은 후 다시 공개될 예정이면 당연히 예고편도 심의에 맞게 내려가는게 맞지 작가는 뭐가 억울하다고 특정단체 좌표 찍혔네라며 물타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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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bear24.10.12 20:02

동성애면 민원폭탄 맞을만하지않냐? 본인이 동성애를 자유롭게 썻듯이 싫은사람도 민원넣을 자유가있지 탓하기는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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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24.10.12 18:48

이게 화낼일? 등급이 달라졌으면 예고편 다시 찍어야지 무슨 부당한 대우를 받았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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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24.10.12 19:03

포스터만 보고 별 생각없이 로코 한편 때릴까 하고 극장찾았던 관객들 중에 당황한 사람들 많았을거야 동성애에 관해 거부감있던 관객 중에 불쾌했던 계층도 있었을 듯 영화 자체만 보면 막 엄청난 수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혹평받을 망작도 아님 별 5~6개 정도 그럭저럭 괜찮은 영화 주연배우들 매력이 돋보이면서도 그렇다고 막 이야기가 중구난방으로 흩어지는 부분 크게 없음 근데 주제가 주제니 감독이 특정한 메시지를 던지려 의도한 장면들 너무 노골적으로 반복해서 나오는 점이나 막판에 춤사위는 좀 오글거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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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ly24.10.12 18:28

다른 건 모르겠고 역사저널 그날 나올때 박상영 투머치토커임. 티엠아이 아주 많이 짜증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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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tOONjM224.10.14 10:15

작가가 동성애자인가? 옹호자인가? 무엇이 됐던간에 나라의 미래,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기위해 이런드라마를 만들었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민원이들어가면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생각하지않고 화를 내다니 정상이 아니군요 떳떳하지않으니까 메인포스터에 이성애의 사랑인것처럼 올려서 뒤통수치고 보게 하려는 수작을 부리고 한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