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 행위로 사람 죽여놓고 살아남은 훈련병들에게도 트라우마 안겨준 것도 모자라
사죄 반성도 없이 고작 300만원에 퉁치려는 저 배포 좀 보소
세상이 우스운 건지 눈에 뵈는 게 없는 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육군 12사단에서 발생한 ‘얼차려 사망’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사건 당시 얼차려를 받았던 훈련병들을 상대로 수백만원을 제시하며 합의를 시도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10일 시민단체 군인권센터는 보도자료를 내고 “숨진 훈련병과 

가혹 행위로 사람 죽여놓고 살아남은 훈련병들에게도 트라우마 안겨준 것도 모자라 사죄 반성도 없이 고작 300만원에 퉁치려는 저 배포 좀 보소 세상이 우스운 건지 눈에 뵈는 게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