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은 피해자와 모친께 매 순간 죄송해하고 기도하며 살아가겠다
가족과 ㅇㅇ에게도 미안하다”
“ㅇㅇ가 누구냐”
"강아지"

이게 판사랑 김레아가 한 대화임
고인 된 분이랑 딸 잃은 어머니한테 미안한 거랑 지 강아지한테 미안한 걸 같은 선상에 놓는 거냐 지금?
이건 끝까지 조롱하는 거 아니냐고.. 검찰은 대체 어머니한테 왜 구조금이랑 양형 상관 없다고 한 거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김레아 사건 그 후]김레아, 유족 구조금 전액 검찰에 변제변제가 감경 요소 적용되는 일 다반사 피해자 어머니 &quot;구조금 돌려주고 싶다&quot;나가서 열심히 살게. 한 10년 살면 되지 않을까. 내가 왜 죽어. 죽을 때까지 갚고 행복하게 살자. 김레아의 1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