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장동건이 데뷔했던 1992년 당시 모습. 사진 |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내가 이렇게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인다고?” 시대를 호령했던 장동건&#x28;52&#x29;이다. 세월을 담담히 인정했다. 멋쩍게 웃어 보였다. 대한민국 최고 미남으로 꼽혔던

장동건 &quot;내가 이렇게 나이들어 보인다고? 모니터 보니 이제 실감난다&quot; [SS인터뷰②] : 네이트 연예

주진모랑 아직 형동생하면서 지낼까?

설경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 ^^
역시 관리의 힘!

젊을때 술담배많이하면 되돌려받게 되어있다

장동건. 이병헌 다 부인이 살렸지.

이병헌도 활동하는데 ㅋㅋ 장동건이 못할 이유는 없지

자연스럽게 늙는거 보기 좋아요.너무 속상하면
아내가 다니는 곳 알려달라하세요. 방법을 많이 알고있을듯

차령해?

주진모랑 아직 형동생하면서 지낼까?

술 많이 먹으면 팍 늙는다

설경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 ^^ 역시 관리의 힘!

젊을때 술담배많이하면 되돌려받게 되어있다

주진모랑 아직 친한가?

장동건. 이병헌 다 부인이 살렸지.

이병헌도 활동하는데 ㅋㅋ 장동건이 못할 이유는 없지

에휴...이젠 옆집 할배네.....

자연스럽게 늙는거 보기 좋아요.너무 속상하면 아내가 다니는 곳 알려달라하세요. 방법을 많이 알고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