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일하는 자기를 위한 선물이지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유튜브 채널 &apos;백수저 안유성&apos;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apos;흑백요리사&apos; 안유성 셰프가 비싼 아이템을 착용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안유성 셰프는 4일 유튜브 채널 &apos;백수저 안유성&apos; 라이브 방송에서 넷플릭스 예능&apos; 흑백요리사: 

&apos;흑백요리사&apos; 안유성 셰프, 부자설 해명 &quot;고객 위해 꾸미는 것 나쁘지 않아&quot; : 네이트 연예

그냥 대한민국 거지들은 남들 명품 사는거에 관심 오지게 많네 ㅋㅋㅋㅋ
요즘 대학생들도 알바해서 명품 사는데 저사람은 사면안되노?
아니 그냥 돈훔쳐서 산거아니면 명품사든말든 먼상관

나도 서민이지만 여름을 위해 선글라스는 톰포드 50만원짜리 큰 맘 먹고 샀습니다. 어차피 살 거 오래 쓰고 품질 좋은 거 사면 좋아요. 안경도 예쁘고요. 저같이 덩치 크고 얼굴이 큰 골격에 잘 맞더라구요. 톰포드는.

저런게 없으면 자신이 없다는 얘기네 자존감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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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없으면 자신이 없다는 얘기네 자존감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