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자리에서 추모를 하든 곡소리를 내든 상관없는데 공적인 자리에서 왜저러냐고. 저런 자리를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만든것같던데 운영팀이 제일 문제. 이러니 영화계가 욕먹지. 지금 지원도 줄어서 영화제가 위기라더니 하는 짓이 지원빵빵하게했으면 동상까지 세웠을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4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는 드라마 &apos;나의 아저씨&apos;의 &apos;스페셜 토크: 고 이선균을 기억하며&apos;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석 감독과 박호산, 송새벽 등이 참석했다. 김원석 감독은 &quot;제목의 &apos;아저씨&apos;의 의미가 좋지 않다는

[2024 BIFF] 김원석 감독 &quot;故 이선균 관련 응징해야…내가 너를 안다&quot; 소신발언 : 네이트 연예

추모와 합리화는 니들끼리 술자리에서하세요ᆢ
멀잘했다고 공론화를해ᆢ범죄의식이 결여 됐네ᆢ 

추모와 합리화는 니들끼리 술자리에서하세요ᆢ 멀잘했다고 공론화를해ᆢ범죄의식이 결여 됐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