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보고있나. 탐욕으로 후배들 앞길 가로막고 있는것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quot;백종원 심사위원이 벌떡 일어나더군요, 하하.&quot; 여경래&#x28;64&#x29;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탈락하던 순간을 이렇게 떠올렸다. 모두가 웃지 못하는 순간, 그는 홀로 웃었다. 덕분에 당황스러운 상황에 직면한 모두의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대가의 품격’이 느

[단독]&apos;품격&apos; 보여준 여경래 셰프, &quot;벌떡  일어선 백종원, 당황했나요? 하하&quot; : 네이트 연예

대인이란 이런 분을 보고 하는 말이란 걸 느낌

멋지다 저 커리어와 나이에도 경합하는데 배우러 나오신거라니..!!!!!! 

싸워서 이기는 것이 항상 능사가 아닌 걸 보여주신 분

보진 않았는데,저 분들 심사를 백종원이가 한다고??? 그냥 msg,설탕 때려박는 거 밖에 못 하는 장사꾼이. 경력 50년의 요리사를 심사?ㅋㅋㅋㅋ골 때리네.

더 대가다워 보이네 ~~솔직히 실력을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지 저 커리어 연륜에 저런데 나가서 대결한다는 자체가 대단한거임 

인기에반짝하기보다는 가늘고 오래가야한다,여쉐프님은 진짜 어른이시네요

 홍mb= 머저리 별3개.  정몽규= 드래곤볼 레드리본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