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학교에 등교했다. 2일 벤틀리의 개인 계정에는 &quot;굿모닝. 날씨가 좀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quot;라는 말과 벤틀리의 등교 영상이 담겼다. 벤틀리의 엄마는 열심히 걷는 벤틀리를 향

샘해밍턴 子 벤틀리, 몰라보게 큰 근황…초등학교 등교에 &quot;굿모닝~&quot; : 네이트 연예

아니 외국애가 머리가 쌔까마니까 좀 안어울리네..ㅋㅋ

와.. 진짜 윌리엄 맞니?
하지만 사진 보자마자 리얼 샘해밍턴 쥬니어 그 자체라 식겁
심지어 동생 벤틀리와는 더 판박이 됨 ㅎㄷㄷ
벌써 학교 다녀서 그런가 어린이 티 많이 벗고 성숙해졌네
아이스 하키 선수로도 활동중이라던데... 애기때 그 여린 윌러임 어디갔니?


친구들한테 티비에 나왔던 애라고 따돌림 당하거나 공격당하지 않고 아빠 이야기를 누군가가 나쁘게 욕해도 덤덤하게 한쪽 귀로 듣고 흘리면서 크길 바람. 

외모도 벤틀리급이네

아니 외국애가 머리가 쌔까마니까 좀 안어울리네..ㅋㅋ

친구들한테 티비에 나왔던 애라고 따돌림 당하거나 공격당하지 않고 아빠 이야기를 누군가가 나쁘게 욕해도 덤덤하게 한쪽 귀로 듣고 흘리면서 크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