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에 비해 과대평가.. 그렇다고 노력도 안해.. 콘서트 내용 보면 준비 한것도 없고 
그러곤 돈 벌려고 가족들 모두 대동해서 티비 나옴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가수 장윤정이 지난 2017년 11월 3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열린 ‘2017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앞서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정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

&quot;밀지 말아달라&quot; 진퇴양난에 빠진 장윤정, 라이브로 시원하게 뚫는 방법밖에 없다 [SS초점] : 네이트 연예

콘서트 후기가 많이 안좋긴 하더라..
표가격도 비싼데...무대시설 투자도 않해서 너무 별로고 
무대도 대충 행사수준에 게스트 많이 세우고..
후회글이 많터만......터질게 터진듯.

요즘 잘하는 가수들 너무 많아서 장윤정 명함도 못내밈.

공연장 사이즈 줄이고 언플러그드로 해라. 한 2천석 규모로

지금 태어났으면 미스트롯 예선도 간당간당함. 목소리에 힘 하나도없고 콧소리만 내더라

욕심이  잘나갈때부터 보였음 엄마가 그렇게 한것도
불쌍해 보이지 않았음 

부를너무과시했어..밉상되는건순간이다윤정아. 너가노래하나해서 받는돈뻔히아는데 립싱크는 말이안되지..회장놀이도그만해

연예인들 이미지로 먹고 사는건건데..... 이미 이미지가...... 

관객들을 물로 보는지..어이없네요 
남편과 자녀들도TV에  나오지마세요  
돈자랑하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