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전종서가 욕설과 함께 속옷 사진을 인증해 화제다. 30일 배우 전종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quot;저 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quot;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전종서, 욕설을 갑자기…&quot;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뭐가 들었나&quot;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저런 사진이랑 멘트를 올리는 전종서나~ 그걸 퍼와서 기사로 쓰는 기자나....  

전종서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기자라면 무슨 내용인지 확인하고
비비 '비누' 가사라고 내용정돈 적어라

기레기만 없어도 연예인 논란 절반은 줄어들텐데,

기자 노래 가사인줄 몰랐나봄...ㅋㅋ

한소희랑 비슷해...

저런 사진이랑 멘트를 올리는 전종서나~ 그걸 퍼와서 기사로 쓰는 기자나....

노래가사아님?

얘도 느낌이 싸함.

전종서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기자라면 무슨 내용인지 확인하고 비비 '비누' 가사라고 내용정돈 적어라

논란은 기레기가

기레기만 없어도 연예인 논란 절반은 줄어들텐데,

노래 가사에 욕설이 심하네

기자 노래 가사인줄 몰랐나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