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아티스트가 벌어준돈으로 언론에 접대하고 압박하고 아티스트를 사슬묶는데 쓰고있어 경영도 더럽게 못하는데 점점 KPOP의 폐단이 될것같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뉴진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 / 민희진 SNS[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뉴진스의 멤버인 하니, 다니엘, 해린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28일 민 전 대표는 뉴진스 멤버 해린이 보낸 메시지를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해린은 

뉴진스 하니·다니엘·해린, 민희진 공개 응원 &quot;뉴진스 네버 다이&quot; [MD이슈] : 네이트 연예

하이브는 디스패치에 뉴진스 개인정보 넘긴거 어떤경로로 유출됐는지 관련자는 처벌하는지 재발방지 아무런 얘기도 없이 뉴진스를 아낀다고?

민희진 변호사비가 5개월만에 23억이 나온이유 하이브의 전략적 봉쇄소송 때문

하이브 we believe in music 슬로건 민희진이 만들었다면서 돈 게임 말고 진정한 음악을 하자 하이브야

딱 가스라이팅 초기단계 정신적으로 민희진한테 넘어간듯 

공개적으로 응원한 게 아니라, 사적으로 응원한 걸 민희진이 공개해서 이용해먹는 거다... 말은 똑바로 해야지

기이하다 기이해.. 거의 JMS신도급인듯.. 잘가라 민희진 인형들

누구의 대화인지 모르고 보면 마치 광신도의 그것과 같아서 약간 무섭게 느껴짐